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의 시대가 왔다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의 시대가 왔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와이프가 책 한 권을 읽어보라고 권해준 책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위닝컬러라는 책이고요~ ^^

 

표지만 보더라도 굉장히 컬러풀한

책임을 알 수 있고요

여러 브랜드, 비즈니스, 인테리어 등 여러 분야에

색상이 주는 힘을 얘기해주는 내용입니다.

 

성공한 브랜드를 보면...

"이미지가 기억에 오래 남은 브랜드를

우리가 신뢰하고 있다"

브랜드 컬러로 대중의 인식을 지배하는 거야 말로,

가장 좋은 마케팅 전략 일수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만들기까지가 어디 쉽겠냐고요 ㅎㅎ

역시 디자인 깊이는 재게 어렵네요... 어려워 >_< ㅎㅎ

사업을 차후에 생각하는 저이기에.. 시작을 앞두고...

여러 가지 나만의 아이템, 구조, 색상을 

무엇으로 할지를 고민해보게 되는

시간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글자나 소리 없이도, 향기 나 온도가 없어도

사람의 감정을 자극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색’이라고 합니다.

 

그림이나 색의 대한 조예가 없다 보니 개인적으로

오, 이거 이쁘다, 느낌 있다~ 관심만 있었지 뭐라

평가할 정도의 깊이가 없었는데

 

이 책에서는 컬러의 잔상이 많이 남을수록

고객은 그 브랜드를 신뢰하게 된다라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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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책을 읽고 난 느낌은...

회사생활을 하며 마케팅일을 오래 한 저로서는

다음 프로젝트에는 더욱더 색상에 대한 

부분을 고민하고 어떠한 방법으로 

접목시켜볼 수 있을까란

생각을 해봤고요.

 

브랜딩과 마케팅에는 색상이 굉장히

중요한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사업을 진행하고 계신 분들, 또 준비를 하고 계신 분들

나만의 브랜딩과 나만의 컬러를 찾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번 한 주도 기분 좋은 blue day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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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적 원색>
빨강 - 신체에 영향을 미친다 / 활동력을 강조, 서비스 제품
노랑 - 감정에 영향을 미친다 / 젊은 층의 활기차고 유머스러움
파랑 - 지성에 영향을 미친다 / 지적인 능력을 높여 줄 제품
초록 - 신체, 감정, 지성의 균형을 의미한다                         

<색체 심리학자 캐런 할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