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니룸

비염 관리합시다 저는 몇 년 전부터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 건지 언제부턴가 코가 자주 막히더라고요. 머 때문에 생겨났는지는 모르겠는데 병원도 가서 약 처방도 받아보도, 비염 관련한 제품들도 많이 써봤습니다 식염수로 코 세척용품 등 스프레이, 확장기 등등 참, 이런 거 모르고 살았는데, 어느 새부터 코가 막히고 답답하게 입으로 숨 쉬고 있더라고요 제 자신이 참 쓸쓸해졌습니다... 그래도 바쁜 현대인들로 생활하면서 답답함을 빨리 해결함이 좋았던 건 약국에서 간단하게 금방 코가 뻥~뚫리는 제품들로 효과 보며 지금껏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알고 보니 장기간 사용 시에는 부작용이 굉장히 많았더라고요 >

어떠한 투자를 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6월 중순을 지나고 있는 주말입니다. 전 늦은 저녁 또 야식을 때리면서(😌이놈의 야식) 기사를 훑어보고 있는데요 기준금리의 여파가 날로 날로 치솟음에 물가상승의 기사들이 도배가 되어있네요 요즘 마트에서 물건 몇 개 안 샀는데도 금세 일이십만 원은 나와버리죠 ㅠㅠ 서민들이 허리띠를 졸라매야 되는,, 점점 어려워질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에휴~~~ 다 같이 힘들 내세요~!!! 좋은 날을 위해서~!!! 아자!!! 금리가 오를수록 주택담보, 주식담보, 신용담보대출 등 여러 가지 금리가 급격하게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주가 역시 오르기 힘들다고 전망할 수 밖에는 없지만, 어제 언급드렸다시피 지금은 적금식 투자 선택지밖에는 없다고 볼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2024년..

주식 적금식 투자로 모으세요 안녕하세요. 최근 블로그를 시작한 큰 이룸입니다^^ 오늘은 재테크 관련하여 주식 얘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저는 주식으로 전문가도 아니고, 그렇다고 주린이도 아니지만^^ 그냥 여러분들처럼 공격적이지 않는 선에서 사회생활하면서 조금씩 분할로 착하게 매수하고 이득을 보고 있다고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혹시라도 저의 의견에 반감을 사실지라도, 아~ 이 친구는 이런 식으로 하는구나... 이렇게도 진행해서 수익을 볼 수 있구나...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돈은 소중하니까요 글로써 저의 수익률의 믿음이나 투자의견, 정보 등에 사심이 절대 없음을 정말 진심으로 말씀드리고요. 현재의 시장 분위기와 기사. 정보 등을 빠르게 읽어가면서 대응하는 방법으로 조금이나마 다들 수익을..

아주 유명하죠!~ 인테리어 벽시계로 유명한 제품 스페인 바르셀로나 노먼 유럽풍의 대형 벽시계 유명 연예인이 사용한 시계로 더욱 유명해진 제품이지 싶습니다. 예쁜 집을 꾸미기 위해선 인테리어 소품이 절대로 빠져서는 안 되겠죠~ 10, 20대에는 패션, 소품 쪽에 굉장한 관심과 애착을 부렸는데 30대가 되고 40대를 바라보니 자연스레 이런 쪽에 눈을 돌리게 되네요 ㅎㅎ 중심라인의 두줄 '무브먼트 월넛 / 크롬 / 바늘' 각각 조립해야 되는 제품이랍니다^^ 다들 각자의 취향과 디자인을 고려해 만족감을 채움에는 크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 역시 하나하나 검색하고 비교하고 선택하는 기쁨을 느끼는 게 제가 힐링을 느끼는 것 중에 하나가 되는 거 같습니다 노먼 시계를 걸어두면 별다른 인테리어를 하지 않아도 집안의 포인..

에싸 소파 패브릭 소파 신혼 생활로 시작했던 정든 구축 아파트를 10년 살고 우리 가족들은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를 앞두고 있답니다. 2023년 7월경이니까... 이제 1년 정도 남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인테리어 구조부터 사용했던 가전과 가구를 버리고 새롭게 준비한다는 건 시간과 비용이 굉장히 필요하다 는 걸 알기에 미리미리 점찍어 둔 네임드 있는 제품들을 써치 하여 준비토록 해보겠습니다!!! 10년 가까이 사용하고 보니까 가전, 가구 등은 전부 노후되기도 하고 유행이 지나 아무래도 눈에 안 가는 게 사실이더라고요ㅠㅠ 저와 와이프는 제일 무난하면서도 튀지 않는 걸 좋아하기에 색상은 깨끗한 색상의 바닐라 화이트의 베이식 한 느낌으로 미리 결정을 해봅니다. 기존에(지금) 사용하는 소파는 갈색의 가죽 카우..

39세, 지금 난 잘하고 있는 걸까... 인천에서 아빠로 살고 있는 나는 현재 9살 천사 같은 딸과 개구쟁이 같은 5살 아들 그리고 무서워졌지만... 나에겐 세상에서 하나뿐인 사랑하는 아내와 살고 있다^^;; 2022년 대한민국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건 결코 쉽지만은 않은 일이 되어버린 것 같다. 코로나 시대에 직장을 다니는 것 또한 다행일 수 있겠지만 맞벌이로 살아가면서 직장의 퇴사를 밥먹듯이 옮겨가는 건 일수가 되어버리고 아이들을 여기저기 학원으로 돌려가며 시간을 꽉꽉 채워가고,,, 일주일을,, 한 달을 그렇게 계절이 바뀌고 한해를 간신히 살아가고 있다. 뉴스나 네이버 기사거리를 보며 쓸쓸히 극단적인 선택을 하며 살아가는 안타까운 사람들의 사연을 보며 난 저렇게 안 살아야지, 이번 ..